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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 ‘천천히 함께’,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유니클로와 함께 운영하는 ‘천천히 함께’가 지난 14일 FKI타워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사회복지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계선지능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화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처음 개최된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공익법인의 공익활동과 기업 사회공헌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이 만들어낸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알리는 데 의미가 있으며, 올해 6개 분야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2023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유니클로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천천히 함께’는 학습과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적절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경계선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이다. 조기 진단과 전문 멘토의 1:1 장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의 수준과 변화에 따라 교육 내용을 조정한다. 그룹프로그램·양육자교육·종합심리검사를 연계해 학습뿐 아니라 아동을 둘러싼 사회정서적 환경까지 함께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교육은 아동의 변화로 이어졌다. 2025년 사전·사후검사에서 기초학력 종합점수는 13%, 사회정서역량은 평균 5.6% 향상됐다. 학습장애 의뢰집단 비율도 71.0%에서 39.8%로 줄어 멘토링이 학습장애 위험 완화에 기여했음을 확인했다. 2023~2026년 누적 968명의 아동을 지원했으며, 2025년까지 1:1 교육 총 2만990회를 제공했다.
기업의 재원, 재단의 운영 역량, 교육 전문인력·대학 연구진의 전문성, 공공기관·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 2026년까지 누적 496개 학교·사회복지기관과 협력했으며, 올해 부산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서울대학교 연구팀과는 2025년부터 3개년 종단연구로 아동의 장기적인 변화와 사업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를 지원모델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이번 수상은 아동 한 명 한 명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지원해 온 ‘천천히 함께’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6년 기준 연간 7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5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유니클로와 함께 운영하는 경계선지능 아동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가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유니클로와 함께 운영하는 경계선지능 아동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가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유니클로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천천히 함께’는 학습과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적절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경계선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이다. 조기 진단과 전문 멘토의 1:1 장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의 수준과 변화에 따라 교육 내용을 조정한다. 그룹프로그램·양육자교육·종합심리검사를 연계해 학습뿐 아니라 아동을 둘러싼 사회정서적 환경까지 함께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교육은 아동의 변화로 이어졌다. 2025년 사전·사후검사에서 기초학력 종합점수는 13%, 사회정서역량은 평균 5.6% 향상됐다. 학습장애 의뢰집단 비율도 71.0%에서 39.8%로 줄어 멘토링이 학습장애 위험 완화에 기여했음을 확인했다. 2023~2026년 누적 968명의 아동을 지원했으며, 2025년까지 1:1 교육 총 2만990회를 제공했다.
기업의 재원, 재단의 운영 역량, 교육 전문인력·대학 연구진의 전문성, 공공기관·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 2026년까지 누적 496개 학교·사회복지기관과 협력했으며, 올해 부산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서울대학교 연구팀과는 2025년부터 3개년 종단연구로 아동의 장기적인 변화와 사업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를 지원모델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이번 수상은 아동 한 명 한 명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지원해 온 ‘천천히 함께’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6년 기준 연간 7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5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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