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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믹스의 핀테크 혁신… K-스타트업 공모전 ‘혁신상’ 쾌거
편집자 해설 이노믹스는 K-스타트업 공모전에서 농가 HR·핀테크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수상하며 농업 핀테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노믹스의 솔루션은 농어촌의 자금 경색과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 심화에 따른 리스크를 동시에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제로 타이핑 AI 비전 기술과 크로스-톡 기능을 적용해 농가의 자금 경색과 현장 소통 오류를 예방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이노믹스는 농촌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노믹스(대표이사 이상민)가 K-스타트업 공모전에서 ‘농가 HR·핀테크 솔루션’으로 혁신상(국민일보사장상)을 수상하며 농업 핀테크(Agri-Fintech)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상민 이노믹스 대표(오른쪽)가 ‘K-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에서 혁신상(국민일보사장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이노믹스)
이노믹스의 솔루션은 수확기 자금 경색으로 인해 농산물을 조기에 헐값으로 매각해야 하는 이른바 ‘밭떼기’ 문제와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 심화에 따른 법적·행정적 리스크라는 농어촌의 이중고를 동시에 타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기술인 ‘제로 타이핑(Zero-Typing)’ AI 비전 기술은 고령의 농민도 스마트폰 촬영 한 번으로 쉽게 재고를 데이터화할 수 있게 돕는다.
이노믹스는 이렇게 자산화된 데이터를 담보로 선정산(팩토링)을 실행해 농가의 자금 경색을 즉각적으로 해결한다.
또한 12개국어로 실시간 통번역이 가능한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크로스-톡’ 기능을 적용해 다국적 근로자와의 현장 소통 오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시간 비자 검증 API 연동을 통해 불법 고용 리스크를 원천 차단한 모델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민 이노믹스 대표이사는 “농수산 물류 및 유통 현장에서 5년간 활동하며 농가의 자금, 인력, 소통이라는 삼중고를 직접 체감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술의 사각지대에 있는 농가에 투명한 금융과 안전한 일자리를 제공해 농촌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노믹스 소개
이노믹스(Innomics)는 인간의 생명 유지에 가장 중요한 먹거리(식품) 분야에서 혁신(Innovation)과 기술(Tech)이 접목된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먹거리 분야와 깨끗한 물류 유통을 위한 S/W의 결합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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