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좋은땅출판사 ‘당신이 없는 빈자리, 그 온기 그대로’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당신이 없는 빈자리, 그 온기 그대로’를 펴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동반자로 살아온 아내 ‘가밀라’의 암 투병 과정과 영원한 이별 그리고 그 이후 홀로 남겨진 저자가 슬픔을 마주하고 치유해 나가는 진솔한 여정을 담은 영적 수필집이다.
저자는 청춘의 계절 대구와 대전을 오가며 시작된 로마네스크한 사랑과 명동성당에서의 혼배성사, 세 자녀를 번듯하게 키워낸 소박한 가정의 일상을 담담하고 묵직한 필치로 적어 내려간다. 그러나 코로나 후유증인 줄로만 알았던 마른기침이 암 진단으로 이어지고, 25회의 방사선 치료와 뇌 전이라는 시련이 찾아오면서 삶은 거친 파도를 맞이한다. 저자는 휠체어에 의지하는 아내의 곁을 24시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애틋한 투병 기록을 세세히 보여 준다.
아내가 하느님의 품으로 떠난 뒤, 저자는 홀로 남겨진 시간 속에서 절망에 침몰하는 대신 주말농장에서 흙을 일구고 반려견 ‘바나’를 돌보며 자연의 정직한 진리를 깨닫는다. 또한 성당에서 미사를 올리고 법정 스님의 글이나 소로의 문장을 읽으며, 슬픔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온전히 품어 내는 영적 안식을 얻어 간다.
‘당신이 없는 빈자리, 그 온기 그대로’는 누구나 한번은 마주해야 할 삶과 죽음 그리고 사별의 아픔에 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모든 사별 가족과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이 지닌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삶을 향한 따뜻한 희망을 전한다.
‘당신이 없는 빈자리, 그 온기 그대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김청호 지음, 좋은땅출판사, 232쪽, 1만6800원
저자는 청춘의 계절 대구와 대전을 오가며 시작된 로마네스크한 사랑과 명동성당에서의 혼배성사, 세 자녀를 번듯하게 키워낸 소박한 가정의 일상을 담담하고 묵직한 필치로 적어 내려간다. 그러나 코로나 후유증인 줄로만 알았던 마른기침이 암 진단으로 이어지고, 25회의 방사선 치료와 뇌 전이라는 시련이 찾아오면서 삶은 거친 파도를 맞이한다. 저자는 휠체어에 의지하는 아내의 곁을 24시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애틋한 투병 기록을 세세히 보여 준다.
아내가 하느님의 품으로 떠난 뒤, 저자는 홀로 남겨진 시간 속에서 절망에 침몰하는 대신 주말농장에서 흙을 일구고 반려견 ‘바나’를 돌보며 자연의 정직한 진리를 깨닫는다. 또한 성당에서 미사를 올리고 법정 스님의 글이나 소로의 문장을 읽으며, 슬픔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온전히 품어 내는 영적 안식을 얻어 간다.
‘당신이 없는 빈자리, 그 온기 그대로’는 누구나 한번은 마주해야 할 삶과 죽음 그리고 사별의 아픔에 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모든 사별 가족과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이 지닌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삶을 향한 따뜻한 희망을 전한다.
‘당신이 없는 빈자리, 그 온기 그대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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