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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나침반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가재울청소년센터 ‘2026년 서대문구 오리엔티어링대회’ 성황리 마무리

지도와 나침반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가재울청소년센터 ‘2026년 서대문구 오리엔티어링대회’ 성황리 마무리
편집자 해설 가재울청소년센터가 주관한 '2026년 서대문구 오리엔티어링대회'는 최근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청소년 미디어 이용 증가로 야외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연 친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8개 기관, 23개 팀, 총 107명의 청소년이 참가하여 지도와 지형을 활용해 체크포인트를 탐색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능력,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가재울청소년센터는 이번 오리엔티어링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참여
가재울청소년센터(서울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103)는 지난 5월 30일 연희숲속쉼터에서 ‘2026년 서대문구 오리엔티어링대회’ 본선 대회를 개최하며 약 두 달간 운영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6년 서대문구 오리엔티어링대회 참가 청소년과 운영진, 대학생 봉사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서대문구 오리엔티어링대회 참가 청소년과 운영진, 대학생 봉사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오리엔티어링 코스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오리엔티어링 코스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
수상 청소년들이 대회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상 청소년들이 대회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최근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청소년 미디어 이용 증가로 야외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연 친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2025년 서대문구 청소년 생활실태 및 요구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어 하는 활동으로 신체활동이 높은 비율을 차지한 점을 반영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8개 기관, 23개 팀, 총 107명이 참가했다.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8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최종 10개 팀이 결승에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이 선정됐으며, 가장 많은 청소년이 참여한 기관에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청소년들은 지도와 지형을 활용해 체크포인트를 탐색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문제해결능력,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역할을 분담하고 의사결정을 수행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관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도 경험했다.

가재울청소년센터 이진희 관장은 “이번 오리엔티어링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도전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재울청소년센터는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오늘의 주인공, 미래를 그리는 행복한 청소년’을 미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주도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체육·진로 분야의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가재울청소년센터 소개

가재울청소년메타센터는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있는 청소년시설이다. ‘오늘의 주인공, 미래를 그리는 행복한 청소년’ 미션,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청소년 메타센터’라는 비전으로 유스테크를 활용한 디지털전환을 통해 청소년활동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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