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채널
전체

‘찬란한 선율, 음악으로 이어진 우리’… 툴뮤직, A+ Festival 공연 성료

‘찬란한 선율, 음악으로 이어진 우리’… 툴뮤직, A+ Festival 공연 성료
사회적기업 툴뮤직(대표 정은현)이 지난 10월 17일 서울 마곡광장에서 열린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에서 ‘찬란한 선율 : 음악으로 이어진 우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툴뮤직은 이번 축제의 공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무대에 올랐다.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에서 툴뮤직 장애인예술단이 ‘찬란한 선율 : 음악으로 이어진 우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에서 툴뮤직 장애인예술단이 ‘찬란한 선율 : 음악으로 이어진 우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장애예술인의 예술적 역량을 조명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뇌졸중), 바리톤 김봉중(시각장애), 테너 신형섭(뇌병변장애), 피아니스트 김경석(발달장애) 등 전문 장애예술인 4명이 참여했다. 김경석의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김봉중의 ‘My Way’, 신형섭의 ‘마중’, 이훈의 스크랴빈 ‘왼손을 위한 전주곡과 야상곡 Op.9’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합동 무대 ‘Amazing Grace’를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마곡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주자들의 음악적 표현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공연에 몰입했다. 야외광장이라는 열린 공간에서도 무대와 객석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적인 순간이 펼쳐졌으며, 장애예술인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툴뮤직은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예술단 고용 위탁 운영을 비롯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툴뮤직 정은현 대표는 “마곡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의 공연에 집중하며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무엇보다 큰 감동이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예술단이 세계적인 장애예술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툴뮤직 소개

툴뮤직은 소셜 뷰티 가치를 대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세계적 음악가를 육성한다. 음악 교육, 장애인 음악가 지원 사업, 아티스트 에이전시, 문화예술분야 취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툴뮤직은 다양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며, 장애인 음악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전문 아티스트를 위한 에이전시 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커리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꿈꾸고 있다. 특히 툴뮤직은 장애인 예술가들의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들이 전문적인 환경에서 연주하고,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은 음악을 통한 사회적 통합을 목표로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인다.

공유하기
← 블로그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