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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이누, 퍼스트 아부다비 은행과 양방향 디지털 자산 이전 완료… 기관용 수탁 체계 본격 가동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과 블록스트림(Blockstream)이 지원하는 규제 대상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수탁기관인 코마이누(Komainu)는 퍼스트 아부다비 은행(First Abu Dhabi Bank, 이하 FAB)과 공동 구축한 기관용 디지털 자산 수탁 체계를 통해 포트폴리오 디지털 자산의 양방향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해당 이전 거래는 즉시 결제(Instant Settlement)됐다.

이번 이정표는 규제 준수 디지털 자산 수탁 및 네트워크 연결 역량을 FAB의 기존 시스템과 연계하는 코마이누와 FAB 글로벌 마켓(FAB Global Markets) 간 협력 체계가 본격적인 실가동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이전 실적은 은행이 통제된 수탁 환경 안팎으로 디지털 자산을 원활히 이동시킬 수 있음을 입증하며, 기관의 디지털 자산 취급에 요구되는 핵심 인프라의 안정성을 검증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규제 수탁 환경에 보관된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 등 향후 고도화된 기관 금융 솔루션을 뒷받침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FAB는 디지털 자산을 자사 금융시장 인프라에 한층 더 긴밀히 통합하고 새로운 기관 금융 역량을 개발할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성숙해지면서 은행의 주요 과제는 전략 수립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다. 코마이누의 규제 기반 ‘수탁 우선(Custody-first)’ 인프라는 글로벌 은행들이 기구축한 내부 통제, 업무 프로세스, 거버넌스 체계에 완벽히 부합하도록 설계되어 시장 진입에 따르는 운영상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FAB와 같은 대형 금융기관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역량을 실제 운영 환경에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폴 프로스트-스미스(Paul Frost-Smith) 코마이누 그룹 총괄이사는 “은행은 기존 핵심 사업과 동일하게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 이를 충족하려면 전통 금융이 요구하는 내부 통제와 거버넌스, 규제 준수 기준은 물론 디지털 자산의 실제 운영 환경까지 두 영역을 완벽히 이해하는 파트너가 필수적”이라며 “코마이누는 설립 초기부터 이 두 영역의 유기적 결합을 핵심 가치로 두고 출범했다. 이번 FAB와의 성공적인 자산 이전은 규제 수탁 모델이 은행의 기존 인프라에 완벽히 통합되어 일상적인 금융 업무의 일환으로 가동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고유재산과 엄격히 분리 보관되는 규제 수탁 자산 기반의 금융 솔루션을 포함해 FAB의 기관 금융 서비스 확장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정표는 최근 진행된 토큰화 예금(Tokenised Deposits) 및 스위프트(SWIFT) 분산원장 연계 프로젝트 등을 망라하는 FAB의 포괄적 디지털 자산 전략의 일환이다. 코마이누 측면에서는 글로벌 은행권과의 직접 협력을 통해 전통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비즈니스에 더욱 주력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코마이누 소개

코마이누(Komainu)는 저지(Jersey)에 본사를 두고 런던, 두바이, 싱가포르에 지사를 둔 기관 전용 디지털 자산 게이트웨이다. 기관 투자자에게 은행급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를 제공하는 코마이누는 다수 관할권 규제 기관의 감독하에 안전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비스를 공급한다. 또한 전통 금융 서비스의 전문성과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표준을 결합하여 차세대 기관용 디지털 자산 수탁, 관리 및 금융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코마이누(저지)(Komainu (Jersey) Limited)는 저지 금융서비스위원회(Jersey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의 규제를 받는다.

코마이누 MEA FZE(Komainu MEA FZE)는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Dubai Virtual Assets Regulatory Authority)의 규제를 받는다.

코마이누의 수탁 서비스 및 지원 자산 목록에 대한 상세 정보는 https://komain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komainu.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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