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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닉스, 세계 슈퍼컴퓨터 ‘TOP500’ 등재 시스템에 AI 딥러닝 플랫폼 공급… GPU 7000여 장 운영 기술력 세계 공인
편집자 해설 클루닉스의 AI 딥러닝 플랫폼이 세계 슈퍼컴퓨터 TOP500에 등재된 시스템에 공급되면서, 국내 HPC·AI 플랫폼 솔루션 기업으로서 국제적인 공인을 받았다. 이는 초대형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 클루닉스 솔루션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이 세계 기준으로 검증된 것을 의미한다. 클루닉스는 엔비디아 최신 세대 GPU 7000여 장을 하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통합 제어·분배·모니터링하는 기술력을 실전 환경에서 검증받으면서, 초대형 국가 AI 인프라의 소프트웨어 핵심을 담당했다.
6월 23일 ‘국제 슈퍼컴퓨팅 콘퍼런스(ISC 2026)’에서 발표된 세계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 TOP500에 클루닉스(대표 서진우, 이하 클루닉스)의 AI 딥러닝 플랫폼 솔루션이 탑재된 국가 AI 인프라 시스템이 세계 20위에 등재됐다. 이제 클루닉스는 국내 HPC·AI 플랫폼 솔루션 기업으로서 세계 20위권 TOP500 등재 시스템에 자사 플랫폼이 공식 채택된 국제 공인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TOP500은 1993년부터 매년 두 차례 전 세계 슈퍼컴퓨터의 LINPACK 벤치마크 실측 성능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하는 슈퍼컴퓨팅 분야의 권위 있는 지표다
엔비디아 최신 세대 GPU 7000여 장 규모 — 단일 플랫폼 통합 운영 기술력 입증
클루닉스는 이번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서 엔비디아 최신 GPU 7000여 장 전체 규모에 자사의 ‘아렌티어(RNTier) 딥러닝 플랫폼’을 공급했다. 이를 통해 4080장 규모의 단일 클러스터를 포함한 총 7000여 장의 GPU를 하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통합 제어·분배·모니터링하는 기술력을 실전 환경에서 검증받았다.
수천 장 규모의 GPU를 단일 클러스터로 연결·운영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확보를 넘어 이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필수적이다. 클루닉스는 25년간 국내 HPC·AI 인프라 솔루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초대형 국가 AI 인프라의 소프트웨어 핵심을 담당했다.
아렌티어 딥러닝 플랫폼 — 이기종 GPU 클러스터 통합 운영의 독자적 솔루션
‘아렌티어 딥러닝 플랫폼’은 이기종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 컨테이너 기반 AI 학습 작업의 스케줄링, 자원 할당, 다중 사용자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합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Slurm, Kubernetes, Docker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 제어하는 독자적 구조로, AI 모델 설계부터 배포·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인프라 무관 구조를 채택해 복잡한 워크로드도 손쉽게 설정·운영할 수 있으며, 시스템 효율 극대화와 운영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다.
대규모 GPU 레퍼런스 기반 — 민간·공공 AI 인프라 시장 확장 가속
클루닉스는 이번 세계 TOP500 등재 성과를 발판으로 후속 대형 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GPU 1000장 규모의 GPU Farm 구축·운영 사업을 수주했으며, 주요 금융사 대상 최신 세대 GPU 기반 딥러닝 플랫폼 공급도 예정돼 있다.
7000여 장의 GPU를 단일 플랫폼으로 제어·운영한 경험은 국내 경쟁사 어느 곳도 보유하지 못한 클루닉스만의 차별적 자산이다. 이 레퍼런스는 공공 AI 인프라 시장은 물론 대규모 GPU 운영이 요구되는 민간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도 강력한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25년 기술 내재화 — 제조·금융·연구·공공 350개+ 고객 기반
2000년 설립된 클루닉스는 25년간 오직 HPC·AI 인프라 소프트웨어 한 분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자체 개발 플랫폼 ‘아렌티어(RNTier)’와 ‘노바티어(NovaTier)’를 통해 국내 주요 제조·연구·금융·게임·공공기관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350개 이상의 기업·기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클루닉스의 연간 고객 계약 갱신율(GRR)은 2025년 기준 94.7%에 달하며, 고객당 평균 활용 규모는 전년 대비 23.6% 확대(NRR 123.6%)됐다. 이는 기존 고객이 플랫폼을 지속 확장 적용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다.
서진우 클루닉스 대표는 “이번 TOP500 등재는 클루닉스 소프트웨어가 국가 AI 핵심 인프라의 운영 기반으로 선택받았다는 의미이며, 7000여 장이 넘는 GPU를 단일 플랫폼으로 제어하고 운영한 경험은 국내 어떤 경쟁사도 보유하지 못한 클루닉스만의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기술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루닉스 소개
클루닉스(대표이사 서진우)는 2000년 설립된 AI·HPC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 플랫폼 ‘아렌티어(RNTier)’와 ‘노바티어(NovaTier)’를 기반으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운영을 통합 지원한다. 25년간 350개 이상의 제조·연구·금융·공공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HPC·AI 워크로드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며, AI 데이터센터 GPU 인프라 운영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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