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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양주 비축시설에서 재난대응훈련 실시… 국민안전 확보 노력 기울여

한국환경공단, 양주 비축시설에서 재난대응훈련 실시… 국민안전 확보 노력 기울여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본부장 윤완우)는 10월 22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재활용품 비축시설에서 서부본부 담당자, 양주소방서, 인근업체와 합동으로 옹벽 붕괴 상황에 대비한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가 양주 재활용품 비축시설에서 옹벽 붕괴 대비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가 양주 재활용품 비축시설에서 옹벽 붕괴 대비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이후 옹벽 일부가 붕괴해 인근 사업장으로 토사가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이상징후 발견에 따른 작업중지와 대피, 사고 신고 및 상황 보고, 인근 사업장과의 비상연락, 대피 인원 확인, 소방 대응을 위한 현장정보 전달 등 단계별 대응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상반기 훈련에서 도출된 기관 간 협조체계 보완 필요성을 반영해 양주소방서 및 인근 사업장인 비봉허브와 훈련 참여 범위와 역할을 사전에 협의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관계기관 간 현장 대응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배수로 정비, 방수포·모래자루 설치 및 임시보강 작업 등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응급조치 절차도 훈련에 반영했다. 관련 시연은 사전에 안전을 확인한 모의구역에서 진행하며, 작업 중 추가 붕괴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하는 절차도 함께 확인했다.

훈련과 병행해 하반기 옹벽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옹벽 전면부의 균열, 변형, 기초 및 상부 지반의 이상 여부, 배수시설의 막힘·파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윤완우 본부장은 “반복적인 대응훈련과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높일 방침”이라며 “아울러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위험요인 정비를 통해 국민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소개

한국환경공단은 40여 년간의 환경분야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질, 대기, 토양, 화학 등 전통적 환경분야부터 시대적 과제인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환경친화적 국가 발전을 위해 운영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환경 전문기관이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는 서울 및 경기 서부를 관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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