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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기후변화 대응 건강주택 기술기업 찾는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기후변화 대응 건강주택 기술기업 찾는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24회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 수상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6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실내공기질 개선, 환기, 공기청정, 친환경 건축 등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2026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실내공기질 개선, 환기, 공기청정, 친환경 건축 등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은 2005년부터 건강한 주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건축, 실내공기질 개선, 환기, 건축자재, 에너지 절감 등 건강주택 관련 기술과 제품의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온 전문 시상 제도다.

올해는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실내공기질 악화 등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주거 환경 기술을 주요 공모 대상으로 확대했다.

공모 대상은 실내공기질 개선, 공기청정 및 공기살균, 환기·공조, 새집증후군 개선, 친환경 건축자재, 층간소음 저감, 먹는 물 및 배관 관리,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감, AI·IoT 기반 스마트 환경관리 등 건강주택 관련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 및 기관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최근 건강주택의 개념이 단순한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을 넘어 실내 공기질, 온열환경, 환기, 에너지 효율, 스마트 환경관리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후변화 시대에는 폭염과 한파에 대응하는 냉난방 효율,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줄이는 환기기술, 실내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센서, AI를 활용한 환경데이터 분석과 자동제어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26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은 기존 건설·건축자재 분야뿐 아니라 AI·IoT 환경기술, 스마트빌딩, 환경센서, 공기질 모니터링, 에너지관리 등 미래형 건강주택 기술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사람은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주택과 실내공간에서 보낸다. 따라서 실내공기질, 온도와 습도, 환기, 소음, 먹는 물, 건축자재, 에너지 사용 등은 단순한 주거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생활환경 요소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이미 20여 년 전부터 주택과 건강의 관계에 주목해 건강주택포럼과 건강주택대상을 운영해 왔다. 2004년 건강주택포럼을 시작으로 새집증후군, 실내공기질, 친환경 건축자재, 라돈, 환기, 미세먼지, 스마트 공기질관리 등 시대별 주요 주거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 역시 2005년부터 건설사와 건축자재기업, 환경기술기업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확산해 왔다. 2026년에는 이러한 건강주택의 개념을 기후변화 대응과 연계해 보다 넓은 주거 환경 혁신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은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수상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실제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협력도 강화한다. 수상기업은 ‘2026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 수상’ 로고를 제품, 홈페이지, 회사소개서, 홍보물, 전시자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협력 기업으로 정보 교류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우수 수상기업과는 상호 협의를 통해 포괄적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과 제품의 특성에 따라 홍보·마케팅, 언론 및 콘텐츠 노출, 민간·공공분야 판로 확대, 공동사업 발굴, 지자체·공공기관 관련 사업 협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일부 우수 수상기업에는 제24회 건강주택포럼에서 기술과 현장 적용사례를 직접 발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제24회 건강주택포럼은 ‘AI 기반 실내환경 혁신과 기후대응 건축의 미래’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AI 기반 실내환경 관리기술, 스마트 환기·공조, 실내공기질 센서, 스마트빌딩, 에너지 절감, 공기청정 및 공기살균 등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기후변화 시대에는 주택이 단순한 생활공간을 넘어 건강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환경시스템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건강주택대상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기술과 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기술이 있어도 시장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으면 활용되기 어렵다”며 “수상 이후에도 홍보, 판로, 공공사업 협력 등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24회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 접수 마감은 2026년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적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2026년 11월 개최 예정인 제24회 건강주택포럼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소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건강주택, 실내공기, 녹색생활 등 국민생활환경 문제와 물, 환경보전, 환경에너지, 녹색구매, 지속가능경영 등 국가녹색발전과 관련한 환경문제에 대해 정보 수집 및 연구 활동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대안 단체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건강주택포럼, 환경에너지포럼 등의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친환경도시평가사업인 에코시티 선정사업, 국정감사 친환경베스트의원 선정 등 평가 사업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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