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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민간항공기 비행시험장, 기술과 안전을 하나로

국내 유일 민간항공기 비행시험장, 기술과 안전을 하나로
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 이하 ‘기술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 이하 ‘항우연’)은 9월 22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공동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왼쪽)과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오른쪽)이 22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공동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왼쪽)과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오른쪽)이 22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공동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들이 22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공동운영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항공안전기술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들이 22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공동운영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은 2015년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체결한 합의서에 따라 구축된 국내 유일의 민간항공기 비행시험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설 운영과 비행시험 안전 지원에 관한 역할과 협력 절차를 명확히 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비행시험장 시설의 공동운영 및 유지관리 △안전·보안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관계기관 점검에 대한 공동 대응 △공동운영위원회를 통한 업무 협의·조정 등이다.

양 기관은 기술원의 비행시험 안전관리 역량과 항우연의 연구개발·시험 인프라를 연계해 비행시험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항공기 개발과 실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은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은 국내 유일의 민간항공기 비행시험장으로서 항공기술 개발과 안전성 검증을 뒷받침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라며 “항우연과 긴밀히 협력해 비행시험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국내 항공기업과 연구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시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은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은 국내에서 개발된 항공기와 핵심기술을 실제 비행을 통해 검증하는 중요한 국가 인프라”라며 “항우연의 연구개발·비행시험 역량과 기술원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미래 항공기 개발과 국내 항공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항공안전기술원 소개

항공안전기술원(KIAST)은 민간항공기·공항·항행시설·경량항공기·초경량비행장치 등에 대한 안전성·성능 등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업무와 항공안전에 영향을 주는 위해요인 식별·분석, 항공사고 예방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연구 수행 등 항공안전 확보를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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