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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독]선관위, ‘쌍둥이 득표·기입 오류’ 조사 대상 배제

선관위 사태 관련 의혹이 많다. 투표소가 다른데 1, 2위 득표율이 끝자리까지 똑같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혹과 경기와 전북에서 득표율을 잘못 입력해 표심을 왜곡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선관위 진상규명위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 별도의 조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한 진상규명위원은 "선관위에 개표상황표를 요청해 자료를 1차 검토한 결과 부정 개표나 조작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의 단순 실수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고, 활동 기간이 짧은 만큼 조사 범위를 넓히지 않겠다는 취지다.

선관위 진상규명위는 이번 사태의 핵심인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중심으로 진상을 파악하겠다는 방침이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됐던 전국 26곳 투표소 위주로 대기가 발생한 경위와 투표용지 인쇄 축소 논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 해당 선관위들의 회의록을 제출 받았고, 다른 지역 또한 조만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선관위에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소청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 선관위 진상규명위는 이러한 상황에서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중심으로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방침이다. 투표용지 부족 문제는 이번 선거의 핵심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출처: 채널A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4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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