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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국민의힘 당원 가입 압력'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속보] '국민의힘 당원 가입 압력'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국민의힘과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국민의힘과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구속됐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95세이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결과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이 총회장은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는다. 정당법 42조는 정당 가입이나 탈당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지파마다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 이름으로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고, 최소 5만6472명의 신도가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3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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