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채널
IT

[속보] 매도 사이드카 이어 서킷 브레이커까지…코스피·코스닥 동반 8%↓

[속보] 매도 사이드카 이어 서킷 브레이커까지…코스피·코스닥 동반 8%↓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6008.81) 대비 335.8p(5.59%) 내린 5673.01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6008.81) 대비 335.8p(5.59%) 내린 5673.01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중국 반도체 기술 추격·미국 금리 인상 우려 등 악재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경 코스닥 시장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해 20분 간 매매거래가 중단됐다. 이어 12시 38분경 코스피 시장에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 시 전체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조치다. 코스피200·코스닥150 선물 지수가 전일 대비 5% 이상 하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만 중지하는 매도 사이드카 조치에 비해 강도가 높다.

서킷 브레이커 발동 당시 지수는 코스피 5528.05, 코스닥 757.88로 각각 전일 대비 8%, 8.01% 하락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전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밤 미국 3대 지수도 모두 하락했다.

직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틀 전 코스피는 6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는데, 중국기업 CXMT가 연내 '4F²(포에프스퀘어)'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서버용 D램 출시를 예고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됐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6008.81) 대비 335.8p(5.59%) 내린 5673.01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출처: 프레시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61075

공유하기
← 블로그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