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도 부정선거 공범"… 주진우, 선관위 영장 기각에 "수많은 증거 줬는데"

주진우 의원, "법원이 선관위 사건 영장 기각하면 부정선거 공범" 직격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 가져다줬다, 특검은 즉각 책임자 구속 수사하라"
사전투표제 폐지 등 선거 개혁 추진 예고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수사에 대한 법원의 영장 기각을 두고 "부정선거 공범임을 자백하는 꼴"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선관위 특검을 향해 즉각적인 구속 수사를 촉구하며, 사전투표제 폐지를 포함한 선거 개혁 추진을 예고했습니다.
■ "법원, 선관위 감싸면 범죄 공범 자백… 특별재판부 신설 도화선 될 것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의 영장 기각, 선관위 감싸면 범죄 공범임을 자백하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사법부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그는 "선관위는 법원을 뒷배 삼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모든 국민을 음모론자 취급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법관이 선관위 고위직을 맡고 수당까지 받는데, 선관위 사건의 영장까지 기각하는 것은 법원도 부정선거 공범임을 자백하는 꼴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주 의원은 "법원이 법과 원칙에 따른 구속 수사까지 방해한다면, 선관위 특별재판부 신설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경고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 의원은 '2026년 지선 자료', '수의계약 자료'라고 적힌 상자를 앞에 두고 발언하고 있어, 선관위를 향한 공세에 관련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수많은 증거 줬는데 구속영장 청구 못 해… 사전투표 폐지 추진"
이보다 앞서 주 의원은 "[선관위 특검에 대한 마지막 경고]"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특검의 미온적인 수사 태도를 질타했습니다.
그는 "나는 이미 선관위 특검에 수의계약 부정, 투표율 조작, 개표 허위 입력 등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를 가져다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선관위 특검이 아직까지 구속영장 하나 청구 못 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특검은 즉각 증거인멸을 막고, 책임자를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선관위 수사 촉구와 더불어 "사전투표제 폐지를 골자로 한 선거 개혁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혀, 향후 선거 제도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출처: CJB청주방송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3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