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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3명 사망’ 서소문 사고에 “호재입니다!” 문자…정원오·정청래 경찰에 고발당해

[속보] ‘3명 사망’ 서소문 사고에 “호재입니다!” 문자…정원오·정청래 경찰에 고발당해
26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자 지지자 모임 단체 채팅방에 올라온 글. 카카오톡
26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자 지지자 모임 단체 채팅방에 올라온 글. 카카오톡

서소문 사고 관련한 논란이 확산했다. 26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자 지지자 모임 단체 채팅방에 올라온 글을 두고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정 후보 지지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참여자인 성명불상 인물과 정 후보, 정 대표를 모욕·명예훼손·사자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직후 이 오픈채팅방에서 “호재입니다”, “정 후보가 공세에 활용했으면 좋겠다”, “피해가 더 커야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점을 문제 삼았다.

서민위는 해당 발언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모욕에 해당하지만, 정 후보 캠프 측이 서울 시민과 유가족에 공개 사과를 하지 않고 책임 회피성 입장을 내놨다며 처벌을 촉구했다. 또한 정 후보와 정 대표가 논란 이후 공개 사과나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와 엄중 처벌을 요구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4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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