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동훈 두려움’ 장동혁 뇌 지배···제발 이성 찾아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듣도 보도 못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두려움이 장 대표의 뇌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징계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장동혁 대표라고 말했다. 장 대표가 당을 어렵게 만들었고 지방선거에서 심판을 받은 사람도 장동혁 대표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의 해당 행위는 불법계엄 옹호, 윤어게인 세력과 공조, 한동훈 제명으로 당 분열 등을 포함한다고 박 의원은 말했다. 박 의원을 비롯해 일부 친한계 의원들이 지난 5월 한동훈 후보와 부산에서 가진 ‘치킨 회동’이 징계 검토 사유로 꼽히는 것에 대해 반발했다.
박 의원은 치킨을 먹었다고 징계한다는 게 민주 국가, 민주 정당인가라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지도부가 무소속 후보였던 한덕수 후보를 옹립하기 위해 당헌·당규를 위반했다고 말했다. 또 지선 당시 신동욱 최고위원이 ‘하정우 파이팅’을 외친 점도 소환해 징계 사유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장 대표를 향해 자기가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사퇴했을 경우 정치적 미래가 없다고 보고 사퇴하지 않기 위한 일종의 최후의 카드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두려움 때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장 대표에게 제발 이성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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