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구·광주상의, 달빛철도 예타 면제 조속 확정 촉구

대구상공회의소와 광주상공회의소가 영호남 숙원 사업인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두 상의는 10월 28일 광주에서 제13차 달빛경제교류협의회를 열고 공동 성명서를 통해, 2024년 1월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2024년 9월 국토교통부가 예타 면제를 신청했음에도 최종 확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사업 지연에 따른 공사비 상승과 일정 차질 우려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예타 면제 확정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과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달빛철도가 남부 거대 경제권을 조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 인프라라며, 정부가 지역민과 경제계의 요구에 부응해 예타 면제를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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