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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해·속초·홍천·횡성·평창 시장군수 오차범위 내 ‘격전’ [공동여론조사]

동해·속초·홍천·횡성·평창 시장군수 오차범위 내 ‘격전’ [공동여론조사]
◇춘천·동해·속초·홍천·횡성·평창 시장군수 여론조사
◇춘천·동해·속초·홍천·횡성·평창 시장군수 여론조사

6·3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동해·속초·홍천·횡성·평창 시장·군수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섰다.

강원일보 등 6개 언론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각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504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춘천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가 지지율 53.8%를 얻으며 28.2%를 기록한 국민의힘 정광열 후보를 25.6%포인트 앞섰다.

동해에서는 초박빙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가 38.1%, 국민의힘 김기하 후보가 37.7%의 지지율을 각각 확보한 가운데 격차는 0.4%포인트에 불과했다. 속초와 횡성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는 양상이다.

속초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가 43.6%,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가 37.8%를 각각 기록했다. 격차는 오차범위에 속하는 5.8%포인트다. 횡성군수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 지지율이 35.9%로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보다 8.2%포인트 높았다.

홍천과 평창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홍천군수 선거의 경우 국민의힘 신영재 후보 지지율이 47.0%로 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후보보다 8.1%포인트 높았다. 평창에서도 국민의힘 심재국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후보를 6.3%포인트 격차를 벌였다.

여론조사 개요에 따르면, 조사 의뢰는 강원일보,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강원도민일보, G1방송이 맡았다. 조사 일시는 5월 18일~19일이며, 조사 대상은 춘천시·동해시·속초시·홍천군·횡성군·평창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다. 조사 방법은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이며, 표본 크기는 500~504명이다.

출처: 강원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9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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