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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오넥스, 인도네시아 Nurosoft와 파트너십… AI 기반 공급망 솔루션 해외 사업 확대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업 자이오넥스(대표 류동식)는 인도네시아 IT 컨설팅 및 ERP 구축 전문기업 PT. Nuroho Software Consulting(이하 Nurosoft)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AI 기반 공급망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인도네시아에서는 ERP 등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수요예측, 재고 최적화 및 공급망 의사결정 고도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자이오넥스의 AI 기반 SCM(공급망 관리, Supply Chain Management) 솔루션을 현지 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Nurosoft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기반을 둔 ERP 구축 및 IT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식음료·소비재·광업·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독일 헬스케어 기업 보이러(Beurer), 인도네시아 식음료 제조기업 Real Food 등 글로벌 및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ERP 구축과 공급망 디지털화 등 폭넓은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이오넥스는 AI 기반 공급망 계획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Nurosoft는 현지 영업·마케팅과 고객 발굴, 구축·컨설팅, 기술 지원 및 유지 보수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솔루션 판매부터 구축과 고객 지원까지 현지에서 수행할 수 있는 사업 체계를 마련한다.

양사는 우선 Nurosoft가 ERP 구축 및 지원 경험을 보유한 식품·소비재 기업을 중심으로 AI 기반 공급망 솔루션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 이후 다양한 제조·유통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AI 기반 수요예측과 재고 최적화, 공급망 계획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ERP에 축적된 기업 데이터와 자이오넥스의 AI 기반 SCM 솔루션을 연계해 공급망 의사결정을 고도화하고, Nurosoft의 ERP 구축 역량과 현지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자이오넥스가 고도화하고 있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공급망 계획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도 향후 양사 간 협력 과제로 검토할 계획이다.

류동식 자이오넥스 대표는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ERP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실제 공급망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중요한 목표”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사업 사례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이오넥스 소개

자이오넥스는 2000년 MIT 출신 창업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업이다. 25년 이상 축적한 SCM 및 PLM 분야의 도메인 전문성과 자체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계획과 분석, 의사결정, 실행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수요예측, 생산·공급계획, 재고 및 리스크 관리 등 공급망 전 영역과 제품 기획·개발·변경·협업을 아우르는 PLM 영역에서 다양한 산업의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해왔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Agent) 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분석하고, 의사결정부터 실행까지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 미국 피닉스에 거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AI가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과 실행을 자동화하는 자율형 엔터프라이즈 환경 구현을 목표로 기술과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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