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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 국회서 라이브키·변작기 탐지 기술 개발 방향 발표
남다(대표 안동연)는 10월 1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4차 정책포럼에서 인증보안 솔루션 ‘라이브키(LiveKey)’와 변작기 탐지·추적 기술 ‘VoiceTrace’의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서 남다 안동연 대표는 이용자가 실제 인증하는 순간을 보호하는 라이브키와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불법 통신중계 장비를 탐지·추적하기 위한 VoiceTrace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용자 측 인증 과정과 범죄에 쓰이는 통신장비를 각각 다루는 두 분야의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남다는 이날 한국퀀텀AI블록체인협회(KQABA, 회장 이한영)와 전략적 제휴 기본협약(MOA)도 체결했다. 이번 기술 발표와 협약 체결은 협회 재창립 선포식 및 제34차 정책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라이브키, 인증번호와 함께 기기·거래 상황 점검
라이브키는 기존 일회용 비밀번호(OTP) 인증체계에 기기의 보안환경과 거래 상황을 확인하는 기능을 결합한 인증보안 솔루션이다. 남다는 인증번호의 일치 여부뿐 아니라 인증 순간의 위험요인을 함께 점검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통화 중 인증코드 노출 제한, 원격제어 앱 실행 여부 확인, 화면공유·녹화 환경 감지, 등록 기기를 통한 인증 승인 등의 기능을 소개했다. 이용자가 인증을 진행하는 환경에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등록 기기를 통해 승인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안 대표는 통신사의 통화 분석과 금융회사의 이상거래 탐지에 더해 이용자가 실제 인증하는 순간을 보호할 추가 보안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보안체계에 인증 시점의 보호 기능을 더하는 것이 라이브키가 제시하는 개발 방향이다.
남다는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적용도 장기적인 연구개발 방향으로 제시했다.
VoiceTrace, 변작기 탐지·추적 위한 수사 지원 기술 구상
안 대표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불법 통신중계 장비인 ‘변작기’를 탐지하고 추적하기 위한 VoiceTrace 개발 구상을 함께 소개했다. 변작기는 해외에서 발신한 전화를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표시되도록 중계하는 데 악용되는 장비다.
VoiceTrace는 통신망 분석과 기지국 정보, 현장 전파 측정 기술을 연계해 의심 장비의 위치를 단계적으로 좁혀 나가는 수사 지원 시스템으로 구상됐다. 기존 3G 방식에서 LTE·5G 기반 장비로 변화하는 통신환경에 대응할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남다는 연구기관 및 통신 분야 전문가와 협력하는 시제품 개발과 기술 검증을 향후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실제 수사 현장 적용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정보 활용, 기술적 검증 및 관계기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라이브키가 이용자의 인증 과정 보호에 초점을 맞춘다면 VoiceTrace는 범죄에 악용되는 통신장비의 탐지·추적을 지원하는 개발 과제다. 두 기술은 보이스피싱 대응이라는 공통 목적 아래 서로 다른 영역을 다룬다.
안동연 대표, 협회와 MOA 체결… 연구·실증·사업화 협력
안 대표는 이날 이한영 한국퀀텀AI블록체인협회 회장과 ‘퀀텀 AI 블록체인 융합산업 발전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기본협약(MOA)’을 체결했다.
협약은 남다의 기술개발·플랫폼 사업화 역량과 협회의 정책·교육·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공동 연구, 기술실증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력 분야에는 양자보안·양자내성암호, AI, 블록체인, 디지털 인증 등이 포함됐다.
남다와 협회는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실행 계획과 역할 분담을 구체화해 보안·인증 기술 및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방침이다.
남다 소개
남다는 인증보안 솔루션 ‘라이브키(LiveKey)’를 개발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한 변작기 탐지·추적 기술 ‘VoiceTrace’의 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디지털 인증·보안 분야의 기술개발 및 플랫폼 사업화를 추진한다.
행사 전경
10월 1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남다 안동연 대표이사(왼쪽)와 한국퀀텀AI블록체인협회 이한영 회장이 전략적 제휴 기본협약(MOA)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 전경
남다는 이날 한국퀀텀AI블록체인협회(KQABA, 회장 이한영)와 전략적 제휴 기본협약(MOA)도 체결했다. 이번 기술 발표와 협약 체결은 협회 재창립 선포식 및 제34차 정책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라이브키, 인증번호와 함께 기기·거래 상황 점검
라이브키는 기존 일회용 비밀번호(OTP) 인증체계에 기기의 보안환경과 거래 상황을 확인하는 기능을 결합한 인증보안 솔루션이다. 남다는 인증번호의 일치 여부뿐 아니라 인증 순간의 위험요인을 함께 점검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통화 중 인증코드 노출 제한, 원격제어 앱 실행 여부 확인, 화면공유·녹화 환경 감지, 등록 기기를 통한 인증 승인 등의 기능을 소개했다. 이용자가 인증을 진행하는 환경에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등록 기기를 통해 승인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안 대표는 통신사의 통화 분석과 금융회사의 이상거래 탐지에 더해 이용자가 실제 인증하는 순간을 보호할 추가 보안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보안체계에 인증 시점의 보호 기능을 더하는 것이 라이브키가 제시하는 개발 방향이다.
남다는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적용도 장기적인 연구개발 방향으로 제시했다.
VoiceTrace, 변작기 탐지·추적 위한 수사 지원 기술 구상
안 대표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불법 통신중계 장비인 ‘변작기’를 탐지하고 추적하기 위한 VoiceTrace 개발 구상을 함께 소개했다. 변작기는 해외에서 발신한 전화를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표시되도록 중계하는 데 악용되는 장비다.
VoiceTrace는 통신망 분석과 기지국 정보, 현장 전파 측정 기술을 연계해 의심 장비의 위치를 단계적으로 좁혀 나가는 수사 지원 시스템으로 구상됐다. 기존 3G 방식에서 LTE·5G 기반 장비로 변화하는 통신환경에 대응할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남다는 연구기관 및 통신 분야 전문가와 협력하는 시제품 개발과 기술 검증을 향후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실제 수사 현장 적용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정보 활용, 기술적 검증 및 관계기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라이브키가 이용자의 인증 과정 보호에 초점을 맞춘다면 VoiceTrace는 범죄에 악용되는 통신장비의 탐지·추적을 지원하는 개발 과제다. 두 기술은 보이스피싱 대응이라는 공통 목적 아래 서로 다른 영역을 다룬다.
안동연 대표, 협회와 MOA 체결… 연구·실증·사업화 협력
안 대표는 이날 이한영 한국퀀텀AI블록체인협회 회장과 ‘퀀텀 AI 블록체인 융합산업 발전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기본협약(MOA)’을 체결했다.
협약은 남다의 기술개발·플랫폼 사업화 역량과 협회의 정책·교육·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공동 연구, 기술실증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력 분야에는 양자보안·양자내성암호, AI, 블록체인, 디지털 인증 등이 포함됐다.
남다와 협회는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실행 계획과 역할 분담을 구체화해 보안·인증 기술 및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방침이다.
남다 소개
남다는 인증보안 솔루션 ‘라이브키(LiveKey)’를 개발하고 있으며,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한 변작기 탐지·추적 기술 ‘VoiceTrace’의 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디지털 인증·보안 분야의 기술개발 및 플랫폼 사업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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