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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선관위원들 대거 불출석‥"조직적으로 저항하나"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는데 여·야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 등 총 40여 명의 선관위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증인으로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은 출석한 반면 나머지 선관위원 7명과 서울시선관위원장 등은 불출석했다.

노 전 위원장, 위 직무대행,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 등은 출석한 반면 나머지 선관위원 7명과 오민석 전 서울시선관위원장, 민소영 전 송파구선관위원장 등은 불출석했다.

여·야는 선관위가 여전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서 국정조사를 통해서 참정권 훼손 사태의 진상을 밝히고자 하는데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대항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임 있는 선관위원들이었다면 마땅히 이 자리에 나왔어야 되고 이러니까 선관위의 문제가 발생했다 참정권 침해가 발생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국조특위는 오늘 회의에서 현장조사, 청문회 등 향후 운영 일정에 대해 의결했다.

또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 보고를 받을 예정인데 선관위는 투표용지 축소 결정부터 본투표 당일 현장 상황, 선관위 차원의 대응 등 투표용지 부족사태 발생 경위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MBC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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